매일신문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안 국회 보고 전 '자진 사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28일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제32차 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28일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제32차 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2일 자진 사퇴한다.

김 위원장은 국회 본회의에 본인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보고되기 전 사퇴를 결정했고, 이날 예정된 국무회의에 배석하지 않고 퇴임식에 참석한다.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돼 24시간 이후부터 72시간 이내에 표결로 통과되면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직무가 중단된다. 최근 절차를 개시한 공영방송 이사 선임을 비롯해 방통위 업무가 장기간 '올스톱'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에 김 위원장이 앞서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이 지난해 12월 탄핵안 표결 직전 사퇴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장기간 업무 중단을 막기 위해 자진 사퇴한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이 사퇴하면 방통위는 일시적으로 이상인 부위원장 1인 체제가 되며 이 부위원장이 직무대행을 하게 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