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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700지구 2024-25년도 총재 이·취임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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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700지구 2024-25년도 총재 이·취임식이 지난 1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700지구 이충환 신임 총재를 비롯해 임창곤 RI 전 이사와 역대 총재, 지구 지도부 및 임원, 그리고 3710지구 조형준 직전 총재가 참석했다. 또 홍석준 전 국회의원과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 등 내빈을 비롯해 모두 1천여명이 동석했다.

국제로타리 3700지구는 올 회기 중점 목표로 회원 3천700명 달성과 재단기부 120만달러로 삼았다. 또 환경을 생각하는 지구 슬로건으로 '지구는 차갑게', 또 '봉사는 뜨겁게' '로타리는 즐겁게' 라는 구호도 내걸었으며 지구환경 보존을 위한 에코백 사용 확대, 텀블러 사용, 아나바다운동 실시 등의 실천 목표도 만들었다.

국제적인 교육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청소년교환프로그램 일환으로 대구서부고등학교와 MOU도 이날 체결했다. 이 외에도 지속적인 글로벌 봉사사업으로 베트남, 태국, 인도, 필리핀에 의료장비 및 기술지원, 사랑의 집짓기봉사도 계획하고 있다. 주머니가 넉넉지 않은 어르신 100명에게 무료 임플란트 시술도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취임한 이충환 총재는 치의학 박사로 늘사랑치과 대표원장이며 대구시검도협회 회장, 대구달구벌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해왔다. 국세청 모범납세자 표창, 대구시장 표창 등 다수의 수상경력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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