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아파트 가격이 33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
4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1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3% 상승했다. 지난 조사에서 0.1% 상승을 기록했던 전국 아파트 가격은 이번 조사에서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13% 하락하며 3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조사(-0.15%)와 비슷한 하락 폭이었고 5주 연속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서구 내당·중리동, 중구 남산·대신동, 달성군 다사읍·구지면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경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0.07%)보다 하락 폭이 줄었다. 전세가격은 전국이 지난주보다 0.05% 상승한 가운데 대구와 경북은 각각 -0.06%, -0.0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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