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장맛비에 떠내려온 쓰레기…몸살 앓는 '낙동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보 수문에 걸려 '쓰레기 섬'으로 변해

13일 오후 낙동강 칠곡보에 장맛비로 떠내려온 생활쓰레기가 거대한 섬을 이뤄 수면 위에 둥둥 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쓰레기와 물 유입량이 줄어드는 다음 주 본격적인 수거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