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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상의와 지역 경제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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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제협의체 세 번째 회의 개최

15일 창원시청 회의실에서 창원경제협의체 제3차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창원시]
15일 창원시청 회의실에서 창원경제협의체 제3차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창원시]

경남 창원특례시는 15일 창원시청 회의실에서 창원상공회의소와 지역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창원경제협의체 세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경제협의체는 창원시와 창원상공회의소 간 지역의 주요 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 홍남표 시장 취임 후 상설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창원상공회의소 분과위원장, 기업단체회장, 창원 대표기업과 창원시 실·국장 및 노사특보, 방위산업·원자력특보, 창원산업진흥원장 등 총 24명으로 이뤄져 있다.

이날 회의는 지난 회차 안건에 대한 시의 추진 경과보고에 이어 창원상공회의소 제3차 제안안건에 대한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창원상의는 정주 외국인 공동지원체계 마련과 창원지역 상장기업 합동 기업설명회(IR) 개최를 제안했고, 시는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제안안건이 시정에 접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홍남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혁신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은 "창원경제협의체는 시에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해 창원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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