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오겔이 대한민국 영유아 6명 중 1명이 사용하는 트니트니와 협력하여 토이 버블클렌저를 출시했다.
아토오겔의 토이 버블클렌저는 저가의 인공색소 대신 자연 유래 치자추출물을 사용해 색을 내고, 알러젠 프리향을 적용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목욕놀이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한국소비자연맹 조사 결과에서도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아토오겔 버블클렌저는 이미 5성급 호텔, 미술학원, 아쿠아필드 등에서 사용되어 왔으며, 트니트니와의 콜라보 제품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하얀색 무향 제품과 달콤한 향 제품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여 모든 아이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다.
트니프렌즈X토이 버블클렌저는 19일부터 구매 가능하며, 콜라보로 추가된 4종의 플레이맵과 2종의 더스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출시 기념 이벤트로 5종 세트 구매 시 플레이맵과 더스트를 증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기 버블클렌저는 추후 오감놀이 프로그램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며, 트니트니의 인기 캐릭터인 트니프렌즈와의 협업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또한 "8월 중 트니트니 율동체조 유튜브 채널에서 관련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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