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건강보험료, 국민 78.3% 동결 혹은 인상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총 성인 1천명 대상 조사 결과 내놔

2025 건강보험료율 조정 방향 및 현재 소득대비 건강보험료 부담 수준 조사 결과. 한국경영자총협회 제공.
2025 건강보험료율 조정 방향 및 현재 소득대비 건강보험료 부담 수준 조사 결과. 한국경영자총협회 제공.

국민 상당수가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거나 인상해야 한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료 부담 수준이 한계점에 봉착해 부담돼 서다.

2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2024 국민건강보험 현안 인식조사'에 따르면 내년도 보험료율 조정과 관련해 응답자의 78.3%가 '인하 또는 동결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는 1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이 시행된 지난 2020년 첫 조사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보험료율을 '인상해야 한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21.7%였다.

이번 조사는 경총이 지난달 17∼26일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20세 이상 1천3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보험료율 동결 혹은 인하 목소리가 높은 것은 소득 대비 건강보험료 부담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76.9%가 '부담된다'고 답했고, '보통이다'(18.8%), '부담되지 않는다'(4.4%)가 뒤를 이었다.

류기정 경총 총괄전무는 "매년 기계적 인상을 당연시해 온 보험료율 조정 패러다임을 전면 재검토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소속 주진우 의원은 6·3 지방선거 투표록을 통해 서울 송파...
코스닥 시장에서 승강형 세그먼트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한국거래소는 프리미엄·스탠더드·관리군으로 상장사를 ...
인천의 재활용품 공공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사람의 다리와 관련하여 경찰은 요양병원 측의 진술을 바탕으로 해당 신체 일부가 병원에서 배출됐을 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