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달 10~11일 열릴 '드림콘서트 인 재팬' 폭염으로 연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레스트미디어 제공.
포레스트미디어 제공.

오는 8월 10∼11일 일본 사이타마 현 베루나 돔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드림콘서트 월드 인 재팬'(DREAM CONCERT WORLD IN JAPAN)이 일본 현지 폭염으로 연기됐다.

드림콘서트 주최 측 관계자는 3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일본 정부가 전국적으로 열사병 경계경보를 내리는 등 많은 수의 관객이 모이기에 적합한 상황이 아니라 콘서트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연기된 개최 일정을 일본 제작사 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일부 지역 기온이 41도를 기록하는 등 일본 열도 전역에 폭염이 나타나고 있다.

일본 기상청과 환경성은 사이타마현 등 38개 광역 지자체에 열사병 경계경보를 발령했다.

'드림콘서트 월드 인 재팬'은 포레스트미디어,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경향신문 등이 공동주최하는 K팝 콘서트다.

앞서 주최 측이 공개한 라인업에는 뉴진스, 데이식스, 키스오브라이프, 투어스 등 유명 K팝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현 시장이 36.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재민과 남영숙 후보가 각각 25...
삼익THK가 거래정지 11개월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복귀하며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 사과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되고,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10개항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