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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블랙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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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1.49 포인트(3.65%) 하락한 2,676.19로 마감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1.49 포인트(3.65%) 하락한 2,676.19로 마감했다. 연합뉴스

5일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로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요동치면서 코스피, 코스닥 양대 증시에 모두 프로그램 매매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가운데,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 15분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시장에 서킷 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앞서 오후 2시 4분에는 코스닥 시장에 서킷브레이커를 발동됐다.

이날 오후 2시2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09% 내린 2459.81, 코스닥 지수는 8.06% 하락한 716.52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는 올 1월 이후 최저치, 코스닥은 지난해 1월 이후 최저치다.

서킷브레이커는 전거래일 종가 대비 지수가 8% 이상 하락한 상황이 1분간 이어질 경우 발동되며, 주식 거래가 20분 동안 중단된다.

1차 서킷 브레이커 종료 후에도 주가 지수가 전일 대비 15% 이상 하락할 경우 2차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다.

2차 종료 후에도 전일 대비 20% 이상 내리면 3차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며 당일 주식 거래는 종료된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시 5분쯤 코스닥150선물지수와, 코스닥150지수 변동으로 5분간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오전 11시엔 코스피200선물지수에 대한 매도 사이드카가 한 차례 발동됐다. 당시 5%대 하락률을 보였던 코스피는 오후 1시 26분 기준 7%까지 하락률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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