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부임한 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가 6일 대구를 방문한다.
가스파리 교황대사는 이날 대구대교구를 찾아 교구 관계자들을 만난 뒤, 관덕정순교기념관과 계산성당, 가르멜수도원 등을 차례로 둘러볼 예정이다. 이후 대구가톨릭대학교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1963년 이탈리아 페스카라 출생의 가스파리 교황대사는 1987년 사제품을 받았으며 2001년 교황청립 외교관학교를 졸업했다.
2001년부터 2020년까지 이란·알바니아·멕시코·리투아니아 주재 교황대사관과 교황청 국무원 외무부에서 활동했고, 2020년부터 앙골라와 서아프리카 섬나라 상투메 프린시페의 교황대사를 맡다가 올해 3월 주한 교황대사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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