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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화재 가장 많아…대구북부소방서, 대형공장 화재안전 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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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부소방서 제공
대구북부소방서 제공

대구북부소방서는 클린소방위원회(위원장 정종진)와 무림SP 대구공장을 방문해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공장 화재를 예방하고 산업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며, 화재취약대상 현장안전지도의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5년간 북부소방서 관할 장소별 화재발생 통계를 살펴보면 화재 건수는 모두 286건이며, 공장 화재가 98건(34.3%)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근린생활시설 화재 97건(33.9%), 공동주택 화재 44건(15.4%) 순으로 나타났다.

최갑용 북부소방서장은 "제지공장은 가연물이 많아 화재 시 폭발적 연소 확대가 예상되고 피난 동선이 길어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평소 자율안전점검, 화기취급 주의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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