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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힐링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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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이달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야외 분수광장에서 힐링 음악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야외음악회는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진행하는 '시원하(夏)-Day'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시민들 누구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이달 10일, 17일, 24일 시민안전테마파크 야외 분수광장에서 진행된다.

10일에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해금트리오 '해드리오'와 뮤지컬 전문중창단 'M.OST' 공연이 열린다. 17일에는 대구경북에서 활동 중인 '노메럴'밴드팀의 재즈공연이 진행되고, 24일에는 퓨전국악팀 '한국융합문화예술연구소'와 K-POP 댄스팀 '탄하' 공연 등이 이어진다.

김송호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이번 힐링음악회가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더위를 이겨낼 작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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