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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쓰기는 책 읽기의 완성" 학이사독서아카데미, 20일까지 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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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5명 대상, 9월 5일부터 3달간 진행
수료 후 공동서평집 단행본 발간·독서모임으로 활동 지속

지난 학이사독서아카데미 9기 수업장면. 학이사 제공.
지난 학이사독서아카데미 9기 수업장면. 학이사 제공.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한 대구지역 출판사 학이사에서 운영하는 '학이사독서아카데미'가 제10기 서평 쓰기 회원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0일까지이며 선착순 15명이다.

학이사독서아카데미는 도서출판 학이사가 지역의 독서 운동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단체이다. 9월 5일부터 3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대구출판산업단지 내 위치한 학이사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대학생 이상의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총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전체 12강으로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된다. 수료 후엔 공동 서평집을 단행본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20만 원으로 전액 수강생의 독서 활동과 지역의 독서 운동 확산에 사용한다.

아카데미를 수료한 회원들은 독서모임 '책으로 노는 사람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서평 쓰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학이사독서아카데미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학이사 관계자는 "서평 쓰기는 글쓰기는 물론 책 읽기의 완성을 위한 강좌"라며 "책을 좋아하거나 깊이 있는 책 읽기와 쓰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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