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티몬‧위메프 사태 피해 기업·소상공인에 400억원 규모 특별경영자금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소기업 업체당 최대 5억원, 소상공인 최대 1억원 대출
중소기업 1년간 대출이자 3%, 소상공인 2년간 대출이자 2% 지원

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DB

경상북도가 티몬·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00억원 규모의 긴급 특별경영자금 지원에 나섰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티몬·위메프 사태로 피해를 본 도내 중소기업에 중소기업운전자금 300억원, 소상공인에게는 소상공인육성자금(경북버팀금융) 100억원 등을 대출하는 긴급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한다.

긴급특별경영자금 대출한도는 중소기업 자금 5억원, 소상공인 자금 1억원으로 재해 피해에 준해 피해 금액 이내로 지원한다. 피해업체의 부담을 덜기 위해 중소기업 자금은 1년간 3%, 소상공인 자금은 2년간 2%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지난 5월 이후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이와 관련 정부 정책자금 기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