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명 "의료 대란이 의사 탓? 민생 파탄은 국민 탓인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혐의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한덕수 국무총리를 겨냥해 "의료대란이 의사 탓이라니, 그렇다면 민생파탄은 국민 탓이고 경제위기는 기업 탓이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총리가 전날 국회에서 말한 의료공백 관련 발언을 겨냥해 이같이 썼다.

앞서 한 총리는 전날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의료공백 장기화로 국민적 불안이 커지고 있는 데 대해 "중증환자와 난치병 환자를 떠나버린 전공의가 제일 먼저 잘못한 것"이라고 했다. 이에 정일영 민주당 의원은 "정부가 일을 시작해놓고, 망쳐놓고 그걸 전공의 탓, 국민 탓으로 돌리느냐"고 반문했다.

이 대표는 전날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의료대란은) 외면한다고 없어지지도, 버틴다고 해결되지도 않는다"며 "국민 생명을 걸고 모험해서는 안 된다. 정부의 진지한 대화와 신속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료 대응 여력 등을 살피기 위해 고대 안암병원 현장을 방문한다. 이 자리에서 의료대란에 대한 정부 대책을 촉구하는 입장을 다시 한번 밝힐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