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건축공사장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민간 건축공사장 157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대구시와 각 구·군 및 관련 전문가들은 ▷안전수칙 준수▷가설울타리, 가림막, 낙하물방지망 설치 및 관리 상태 ▷강풍 및 호우 대비 안전관리 및 대책 ▷공사장 주변 통행로 환경 정비 ▷연휴기간 비상연락 체계 등을 점검한다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사용금지 ▷안내 표지판 설치 ▷정밀점검 ▷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과장은 "추석 연휴를 대비한 이번 점검으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