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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4곳 컨벤션센터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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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지원…대형 국제 행사 공동 유치 등 나서기로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경북 4곳 컨벤션센터 관계자들이 5일 경북 컨벤션협의체 구성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경북 4곳 컨벤션센터 관계자들이 5일 경북 컨벤션협의체 구성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5일 경주 공사 대회의장에서 경북도 컨벤션 산업과 경북 관광을 활성화를 위한 경북컨벤션협의체 구성 협약을 맺고 교류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엔 공사를 비롯해 ▷구미코(구미전시컨벤션센터) ▷하이코(경주화백컨벤션센터)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포엑스(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등 5개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내년 11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포항영일만항 국제여객터미널 조성 등과 연계해 다양한 국제회의를 유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컨벤션센터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 ▷국내외 대형 행사 공동 유치 및 공동 판촉 활동 ▷마이스(MICE) 산업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계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에 나설 계획이다.

김남일 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4개 컨벤션센터와 함께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향후 다양한 국제 행사를 유치함으로써 경북형 컨벤션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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