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남구, 저연차 공무원·육아 공무원 특별휴가 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남구청 전경. 남구청 제공.
대구 남구청 전경. 남구청 제공.

대구 남구청은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특별 휴가를 신설하고자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정될 조례는 5년 이상 재직한 저연차 직원에게 10일의 장기 재직 특별 휴가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만 8세 이하의 자녀를 둔 직원은 연간 10일 범위에서 '보육 휴가'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최근 공직을 떠나는 새내기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복지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조례가 남구 의회에서 의결되면, 오는 30일에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특별 휴가로 구민을 위해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의 노고를 녹이고, 육아 친화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일하고 싶은 근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