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소방서에 최첨단 CAFS(압축 공기포 소화장치) 중형소방펌프차가 배치됐다. 대형·특수 화재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가 기대된다.
이번에 도입된 소방펌프차는 물 3천ℓ와 CAFS 전용 포소화약제 200ℓ를 적재해 물과 포소화약제를 압축된 공기로 조합해 연소물로 침투되는 속도를 촉진시켜 기존의 물 사용대비 화재 진화력을 4~7배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압분무장치가 추가 설치되어 기본 200m의 고압호스 전개와 최대 호스 연장 시 1㎞까지 고압호스 전개가 가능해 최근 발생빈도가 높은 산불 진화에도 큰 역할이 기대된다.
김두형 성주소방서장은 "신규 소방펌프차는 공단지역과 산불화재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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