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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달서구의원 ‘달서9경 활성화'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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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달서구의원. 대구 달서구의회 제공
정순옥 달서구의원. 대구 달서구의회 제공

정순옥 달서구의원은 2일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지역의 관광명소인 '달서9경'의 활성화를 위한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달서9경은 달서구의 관광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관광 100선의 선정 기준에 따라 빅데이터 분석, 설문조사, 구민 의견 반영의 절차를 거쳐 선정된 곳이다. 이월드와 83타워, 월광수변공원, 대명유수지, 서남신시장 등 달서구 대표 관광지 9곳으로 구성돼 있다.

정 구의원은 "달서9경은 우리구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유산임에도 어느 곳에서도 달서구 대표 관광지로 지정됐다는 안내를 확인할 수 없다"며 "특히 9경 중 한 곳인 서남신시장의 경우 전통시장의 얼굴인 지주간판의 조명조차 제대로 점등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달서9경에 대한 관광안내표지판 설치와 포토존 구축,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달서구 지역 경제를 살리고, 많은 사람이 달서구를 찾을 수 있도록 달서9경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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