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통공사, 개인형 이동장치 화재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터리 화재 위험에 대비한 실전대응 훈련
코레일, 서울교통공사 등 유관기관 직원 20여명 훈련 참관 후 의견 나눠

교통공사
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2일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 화재 발생을 가정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배터리 화재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철도차량·시설 안에 개인형 이동장치를 반입했다가 화재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진행됐다.

교통공사는 훈련에서 국토교통부, 북부소방서 칠성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PM 관련 화재 발생 시 실시간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코레일⋅서울교통공사⋅인천교통공사⋅대전교통공사 등 관계 기관 직원 20여명이 훈련을 참관하고, 철도 내 화재 발생 시 매뉴얼 이행 정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도 나눴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대응체계 점검과 매뉴얼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훈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PM 관련 화재 사고를 대비해 철도 시설 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대중교통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