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80대 父, 아들에 폭행당해 사망…"흉기 사용 여부 조사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아버지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존속상해치사)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시 50분쯤 영등포구의 주거지에서 80대 아버지 B씨에게 상해를 입혀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병원에 이송되던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도 압수했으나 실제 사용 여부는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몸에 남은 외상이 압수한 흉기에 의한 것인지, 해당 상처로 인해 사망한 것인지 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경찰은 범행 경위를 조사해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 리더들은 2일 '2026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서 경제 대도약을 다짐하며 대구경북 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행...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임모 군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NBA 경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 재즈'를 관전하...
서울 시청역 인근 대규모 집회에서 80대 남성이 심정지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대구에서는 추억의 놀이 '경찰과 도둑'을 ...
미국은 3일(현지시간) 전격적으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압송하는 작전을 실행했다. '확고한 결의'(Operation..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