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군 초급간부 처우개선 약속에도 올해 관련 국방부 예산은 작년(2천814억원)보다 141억원 줄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석열 대통령의 군 초급 간부 처우 개선 약속에도 올해 관련 국방부 예산은 2천673억원으로 작년(2천814억원)보다 141억원이나 줄어. 국방부야, 기획재정부야? 윤 대통령 거짓말쟁이 만든 게.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정몽규 축구협회장의 4연임을 허가하면 "시정명령을 내릴 것" "그것도 안 되면 승인을 불허하겠다"고 밝혀. 이미 국민에게 파면당했으니 빨리 짐 싸시오.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세 차례나 경선을 치르고도 끝내 공천을 받지 못한 박용진 전 의원, "이재명 대표를 미워하지도 원망하지도 않는다"고. '대인배'(大人輩)인지 대인배인 척하는 건지.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