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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전국에서 1천643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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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초구 일대 아파트. 연합뉴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초구 일대 아파트. 연합뉴스

내주 전국에서 총 7개 단지, 1천643가구(일반분양 916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주 분양 일정 중 가장 관심이 몰린 곳은 서울 동작구 수방사(수도방위사령부) 부지의 본청약이다.

LH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154-7번지 일대 수방사 부지에 지상 최고 35층 5개동, 전용면적 59㎡, 총 263가구를 공급한다. 사전청약 물량을 제외한 39가구가 본청약 물량이다.

평균 분양가는 사전청약 당시 추정 분양가(8억7천만원대)보다 8천만원가량 오른 9억5천만원대로 책정됐다. 주변 시세와 차이가 커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

지난해 6월 사전청약 때도 주변 시세보다 4억∼5억원 낮아 주목받으며 일반분양 경쟁률이 645대 1에 달했다.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과 9호선 노들역이 가깝고 일부 가구는 '한강뷰'가 가능하다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이 외에 경기 파주시 동패동 '파주 운정 3A20', 경기 가평군 가평읍 '자라섬 수자인 리버페스타' 등도 내주 청약을 진행한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기존 진주아파트를 재건축한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와 인천 부평구 삼산동 '두산 위브 더센트럴 부평' 등 5곳은 내주 견본주택을 열며 본격적인 분양 채비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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