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은경(39)·박세권(37·경북 경산시 진량읍) 부부 첫째 딸 루피(2.6㎏) 8월 30일 출생.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우리 딸."
 
                    ▶김민정(32)·이현우(37·대구 동구 지묘동) 부부 첫째 아들 보리(3.8㎏) 9월 2일 출생. "보리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최금화(41)·권재현(49·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셋째 딸 해또기(3.2㎏) 9월 6일 출생. "뒤늦게 엄마 아빠에게 왔지만 늦게 온 만큼 더 언니들과 건강하게 행복하게 재미있게 살자구나. 너의 탄생을 축하하며 해똑아~ 사랑해♡"
 
                    ▶이혜지(31)·장현익(28·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둘째 아들 꿀벌이(2.8㎏) 9월 2일 출생. "세상에 빚을 보게 된 너를 축복해. 앞으로도 넓은 세상을 함께 보러 다니며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장예찬 "강유정 포르쉐가 장동혁 시골집보다 비쌀 것"
한미 관세 협상 타결…현금 2천억+마스가 1500억달러
"이재명의 승리" "역사적 업적"…관세협상 타결에 與 칭찬세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