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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복합창단 '광복군행진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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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복합창단
시민광복합창단 '광복군행진곡' 앨범 표지.

지난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시민광복합창단이 '광복군행진곡' 앨범을 발표했다. 음원은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광복군행진곡은 실제 일제강점기, 광복군 활동당시 광복군에 의해 불리던 노래로 대구 출신 광복군 정훈처장 이두산 장군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번 음원은 상화오케스트라 지휘자 서용덕이 옛날 광복군행진곡의 선율 악보를 제공받아 오케스트라 편곡을 거친 것으로 2022년 삼일절과 광복절, 대한광복회창립기념 행사, 이상화·현진건 추념식 등에서 연주돼 왔다.

올해 광복절에는 '시민들과 함께 '광복노래함께부르기'라는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시민광복합창단이란 이름으로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 특히 이번 합창단에는 대구 경북의 대표적 광복군의 장군이던 이두산 장군의 후손 이석우 씨, 허위 장군의 후손 허소 씨, 이상정 장군의 후손 이원호 씨, 우재룡 장군의 후손 우대현 씨가 함께했다.

이번 앨범은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문화와 ABB결합 지원(기술융합 문화콘텐츠 제작)사업'을 통해 작품개발과 NFT콘텐츠 제작까지 함께 이뤄졌다.

서용덕 지휘자는 "향후에도 시민광복합창단의 광복노래함께부르기 운동을 계속 이어가고, 시민광복자문단의 자료검증을 통해 매해 광복노래를 발굴해 제작 할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이상화·이상정 후손 이원호, 이두산 후손 이석우, 왕산 허위 후손 허소.
사진 왼쪽부터 이상화·이상정 후손 이원호, 이두산 후손 이석우, 왕산 허위 후손 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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