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는 자사 제품인 '제로투'(ZERO 2)가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한 '2024년 국제 주류품평회'에서 금메달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제로투는 이번 평가에서 '매우 깔끔하고 부드럽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로 슈가 제품 최초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는 게 금복주 측의 설명이다.
제로투는 국내에서 최초로 찹쌀과 쌀, 2가지 증류 원액을 브랜딩해 소주의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 냈다. 특히 과당과 설탕 등 당류 제로(Zero)로 칼로리가 낮은 제품이다. 장기간 저온으로 발효 숙성한 뒤 빙점 여과 공법으로 생산한 증류주 블렌딩으로 깔끔한 맛을 만들어 냈다.
제로투는 360㎖ 병 제품 뿐만 아니라 소비자 요구에 맞추기 위해 640㎖, 400㎖ PET 등 다양한 규격으로 제품을 만들어 출시하고 있다.
또 국내 주류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인공지능(AI) 모델 '로미'를 활용해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카고 국제주류품평회는 정규 심사단과 소비자 심사단, 주류 제조업체 전문가단이 블라인드로 향과 맛, 색상을 채점하고, 과학적인 주질 분석을 하는 등 엄격한 심사로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금복주 관계자는 "이번 국제주류품평회 금메달 수상으로 세계에서도 금복주의 우수한 품질력을 인정받게 됐다"며 "소주시장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개발한 것이 수상의 배경"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고객들이 주신 사랑을 우수한 품질의 제품 및 금복재단과 함께 지역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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