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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500명 참석…대구 북구 평생학습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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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청 제공
대구북구청 제공

대구 북구청은 지난 26일 침산동 삼성창조캠퍼스일대에서 구민 2천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북구 평생학습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 북구에서 주최하고 경북대학교 AI·디지털 융합 교육 혁신 플랫폼 사업단, 대구보건대학교 Hi-FIVE HiVE 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성광중학교 난타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정오에는 '우리북구 지식왕 골든벨'에 초등학생 70여 명이 참여했다. 오후에는 북구청소년회관의 태권도팀, 성화여고 댄스팀, 북구청소년문화의집 댄스팀, '해마루' 국악팀, 복현2동 고전무용팀과 관문동 오카리나팀 등이 공연을 선보였다.

40여개의 홍보·체험 부스에서는 맞춤형 평생교육기관 정보, 로봇을 이용한 SW/AI 코딩, AI·디지털 융합 교육, 자개공예, 도시농업, 업사이클링 등 프로그램의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성인 문해교육을 수료한 만학도의 시화 작품 24점도 전시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북구 주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이 함께하는 행복북구 평생학습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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