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준표 "尹 무너지면 차기 대선 없다…한동훈 보면 울화 치밀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준표 대구시장과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과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은 "윤통(윤석열 대통령)이 무너지면 우리에게 차기 대선은 없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1일 페이스북을 통해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직후 당 지지율이 4%까지 떨어진 상황을 언급하며 "어떻게 쟁취한 정권인데 또다시 몰락의 길을 가고 있나"고 했다.

그러면서 "윤통과 한 뿌리인 한동훈이 동반자진을 시도하는 철부지 행각을 보면 더더욱 울화가 치민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중국 제왕학에 제왕은 면후심흑(面厚心黑·얼굴은 두껍고 마음은 검다)해야 한다고 한다"면서 "당은 방기(放棄·내버리고 돌아보지 않음)하고 대통령 비서실부터 전면 쇄신하고 내각도 전면 쇄신해 새롭게 국민 앞에 나서라. 더 늦으면 국정 추동력을 회복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촉구했다.

전날에도 홍 시장은 "윤통이 무너지면 우리 진영이 붕괴되고, 대한민국은 또다시 좌파 포퓰리즘이 판치는 나라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온갖 잡동사니 데리고도 대통령이 된 것은 그만큼 윤 후보의 역량이 출중했다는 것"이라며 "정치판을 모르고 정치에 뛰어들다보니 대선후보 경선 때 윤 후보 측에 온갖 잡동사니들이 다 붙어있었다. 명태균도 그 중 하나이고, 우리 당에 있다가 민주당으로 가서 폭로에 가담하고 있는 사람도 그 부류"라고 지적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전격 사퇴하며 새로운 공관위 구성을 촉구했다. 법원은...
중동 전쟁이 격화되면서 한국 증시는 큰 혼란을 겪고 있으며, 코스피는 4.26% 급락하여 5,052.4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 주식자금의 유...
대구 북구에서 20대 부부가 5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신천에 유기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이들은 A씨의 딸과 사위로 확...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과의 전쟁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고 주장하며, 이란 정권이 내부에서 붕괴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도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