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상임대표 우대현)는 지난 2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공연장에서 광복회와 독립운동단체 관계자, 대구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묻힌 순국의 터, 대구형무소 순국 독립운동가 216위' 추모식 및 공연 행사를 열어 일제강점기 대구형무소에서 순국한 애국지사 216명의 넋을 기렸다.
김능진 대구독립운동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추모사에서 "대구형무소는 경상도, 호남, 충청, 제주, 강원도까지 전국에서 잡혀온 독립운동지사들을 가두고 사형시킨 장소였으며 이것은 우리 대구 한 지역에 국한된 독립역사가 아니다"며 "후손들에게 애국정신을 배우는 장소와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대구형무소역사관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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