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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7천670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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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사진은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이번 달 올해 최대 물량인 4만4천 가구 공급이 예고됐다. 이달 둘째 주에만 전국에 7천760 가구가 분양한다. 건설사들이 본격적으로 연말 물량 밀어내기에 나선 것이다.

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1월에는 월별 기준 올해 최대 물량인 4만4천 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내주에는 총 10개 단지, 7천760가구가 분양한다. 여기에는 일반분양 5천930가구가 포함돼 있다. 전주(4천679가구)와 비교하면 3천81가구 더 많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34-4번지 일원에 '천안아이파크시티'(1천126가구)를 분양한다.

DL이앤씨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15번지 일원에 '아크로베스티뉴'(1천11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4가 'e편한세상당산리버파크', 경기 안양시 호계동 '아크로베스티뉴'는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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