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농업인의 날'을 맞이해 쌀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한국부인회 대구시지부와 공동으로 11일 지하철 중앙로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누어 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19번째를 맞이하는 올해 가래떡데이에 대구시는 가래떡 도시락 2,500여 개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쌀 가공식품을 전시하는 등 우리 쌀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홍보해 쌀 소비를 촉진하고자 한다.
김정섭 대구시 경제국장은 "올해 쌀값의 하락으로 울상인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우리 농산물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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