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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3분기 매출 28조4천억원…일회성 원료비 손실 해소 영업이익 8천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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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직전 분기 대비 1천387억원 증가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는 12일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8조4천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조8천270억원, 당기순수익은 8천154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판매 단가 하락과 발전용 수요 감소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조5천370억원 줄어든 28조4천9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8천32억원 늘어난 1조8천270억원으로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차입금 평균 잔액 감소로 순이자 비용이 감소(816억원)하고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9천56억원 늘어난 8천154억원으로 조사됐다.

올해 3분기 기준 민수용 도시가스 미수금은 13조8천883억원으로 직전 분기(13조7천496억원) 대비 1천387억원 증가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3분기 영업실적은 지난해 영업이익의 차감요인이었던 일회성 비용들이 해소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며 "다만, 원료비 요금이 여전히 원가에 못 미치고 있어 민수용 미수금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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