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대구 군위 한우농장 럼피스킨 발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난 9월 럼피스킨이 발생한 경기도 여주시 한우농가 주변에서 방역차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9월 럼피스킨이 발생한 경기도 여주시 한우농가 주변에서 방역차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 군위에서 처음으로 럼피스킨이 발생했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대구 군위에서 한우 59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에서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 가축, 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의 감염 소에 대해서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위와 인접 6개 시·군(의성·청송·영천·칠곡·구미·대구 동구) 소재 소 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15일 10시까지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농장과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한다. 발생·인접 지역인 대구 군위·동구, 경북 청송·영천·칠곡의 위기 경보도 '주의'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하고 긴급 조치사항을 추진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군위에서 럼피스킨이 첫 발생한 만큼 인접한 자치단체와 관계기관은 경각심을 가지고 매개곤충 방제 및 송아지 등 접종유예 개체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며 "소 농가에서는 송아지 등의 백신접종 일정 관리와 함께 매개곤충에 대한 방제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다문화가정에 대한 우대 정책의 적정성을 검토하며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아이수루 전 서울시의원이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족에...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주요 부품 공급망이 구체화되면서 대구경북 지역 소부장 기업들이 로봇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를 모으...
대구시의 추경호 시장은 '대구경북 홀대' 논란에 대응하며 강력한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한국전력공사와의 면담에서 전력 공급 문제에 대해 항의...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한국 국회의원들의 비자 문제와 관련하여 진성준 의원의 비자가 거절된 것에 대해 '특정 개인의 과거 행동과 관련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