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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도약 프로그램' 참여 기업 내달 16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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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대구지역본부는 유망 중소기업의 신사업·신시장 진출을 통해 성장을 지원하는 '2025년 도약(Jump-Up)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혁신역량과 성장의지를 갖춘 업력 7년이상의 중소기업 100곳을 선발해 중견기업으로 도약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스케일업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는 '스케일업 디렉팅' ▷신사업·신시장 진출에 소요되는 사업화 비용을 지원하는 '오픈바우처'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 기회 제공을 위한 '해외진출 네트워킹 프로그램' ▷성공적인 스케일업을 위한 범부처 '정책연계' 등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스케일업 디렉팅은 대기업 임원 출신을 포함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신사업·신시장 진출을 돕는다. 경영전략 수립 전문가와 연구기관의 우수 연구인력도 유망중기업의 스케일업 전략 수립 및 기술애로 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중진공은 '스케일업 디렉팅'을 통해 수립된 신사업·신시장 진출 전략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업별로 매년 2억5천만원, 최대 7억5천만원 규모의 사업화 보조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급한다. 인건비, 고정자산 취득비 등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 신시장·신사업 진출 연관성을 검토해 기존 사업에 비해 폭넓은 지원에 나선다.

'투자유치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투자자와 참여기업 간 접점을 확대해 실제 투자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고, '해외진출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제품 특성과 진출 희망국가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 및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한 바이어 발굴을 골자로 한다.

한편, 도약(Jump-Up) 프로그램 참여 희망 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누리집을 통해 내달 16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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