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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서울원 아이파크' 등 9천642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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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11월 마지막 주 전국에서 총 9천642가구가 공급되는 가운데 서울 노원구 '서울원 아이파크'가 분양을 개시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부동산R114는 내주 전국 9개 단지에서 9천642가구(일반분양 6천162가구)가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노원구 월계동 85번지 일대에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서울원아이파크'의 청약을 받는다.

일반분양은 1천856가구로 지하 4층 ~ 지상 최고 47층, 6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은 59 ~ 244㎡다.

이 밖에 영등포구 당산동4가 'e편한세상당산리버파크', 경기 안양시 비산동 '평촌자이퍼스니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롯데건설은 서울 성북구 삼선동2가 296번지 일대에 공급할 '창경궁롯데캐슬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이를 포함해 내주 분양물량의 76.2%(7천349가구)는 서울과 경기에 집중돼 있다.

특히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서울 노원구, 영등포구, 경기 안양시 동안구 등의 지역에서 대단지, 역세권, 학군, 생활인프라와 같은 경쟁력을 갖춘 단지들이 시장에 나와 청약 경쟁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부동산R114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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