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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60초' 숏폼으로 만난다… 희망달서 숏폼 당선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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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제5회 희망달서 숏폼 영상 공모전'의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달서구는 지난 7월부터 접수된 영상 82개 중 '나야 달서구'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해당 영상은 AI로 제작한 노래와 함께 달서구의 즐길 거리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달서구는 대상을 포함해 총 8개의 작품을 선정해, 총 25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당선작은 달서구 공식 유튜브 '달서TV'를 비롯해 SNS, 홈페이지, 소식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 열릴 다른 공모전에도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공유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SNS를 통해 활발하게 소통할 예정이며, 더 많은 구민이 참여할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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