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서동초 학생 안전 위한 '친환경 통학로' 조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로 조성된 대구 서동초교 통학로 모습. 대구달성교육지원청 제공.
새로 조성된 대구 서동초교 통학로 모습. 대구달성교육지원청 제공.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대구서동초교의 통학로를 학교부지를 이용해 새로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서동초 주변은 대단지 아파트 입주로 학생 수가 많이 늘었고, 폭이 2미터로 좁고 경사가 심한 인도로 통학이 집중되면서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개선의 요구가 많았다.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올해 4월 학부모와 지역주민의의견을 수렴하고 이달까지 설계와 공사를 거쳐 폭 5m, 길이 30m 규모의 새로운 통학로를 조성했다. 새로 조성된 통학로는 목재 데크로 만들어진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으며, 벤치와 차양막을 설치해 옥외 전시와 소통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김태헌 대구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새로운 통학로 조성으로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등교시킬 수 있게 되고, 지역 주민들의 보행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