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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발달장애 음악가·미술작가와 함께하는 음악회…'선물 같은 하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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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예술감독 조영주, 지휘 오영민, 미술감독 한주형

성인 발달장애인 성악가와 미술작가가 함께하는
'선물 같은 하루' 포스터. 노디퍼아트컴퍼니 제공
성인 발달장애인 성악가와 미술작가가 함께하는 '선물 같은 하루' 음악회가 오는 12일 대구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노디퍼아트컴퍼니 제공

성인 발달장애인 성악가와 미술작가가 함께하는 '선물 같은 하루' 음악회가 오는 12일 대구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노디퍼아트컴퍼니가 주최 및 주관하는 '선물 같은 하루'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후원을 받아 2024년 장애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음악회는 성인 발달장애인 성악가와 미술작가가 서로 공유한 예술적 영감을 그대로 담아냈다. 한주형 미술감독과 함께하는 '나의 그림 이야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선물 같은 하루'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선물 같은 하루'란 그들의 삶 속에 있는 작은 행복의 요소들이 모여 '선물 같은 하루'를 만들고, 그 하루들이 모여 내일의 삶이 이어지고 있음을 뜻한다.

조영주 예술감독은 "공연 준비를 통해 많은 성인발달장애인을 만났고, 그들을 통해 예술이 가진 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분들이 예술의 힘(마르쿠스 가브리엘, 2022)이라는 책의 '예술은 인간의 존재 자체에 내재되어 있다'라는 문장을 함께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고 했다.

음악회 관람은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석 무료다.

한편, 노디퍼아트컴퍼니는 다양한 영역의 성인발달장애인 예술가들에게 필요한 교육 제공, 공연 및 전시 개최, 장애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그들의 자아실현과 삶의 가치를 실현하도록 돕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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