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는 김천사랑상품권 예산 소진에 따라 연말까지 종이형 할인판매와 카드형 인센티브 지급이 중단된다고 1일 밝혔다.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도입된 김천사랑상품권은 2019년 발행 이후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2024년에도 목표한 판매액 700억원을 조기에 달성하며 마무리 됐다.
김천사랑상품권 할인 판매 및 인센티브 지급은 종료돼도 이전에 구매 상품권과 충전한 카드 보유액 및 인센티브는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할인 판매 및 인센티브 지급은 내년 1월에 재개될 예정이다.
강전원 김천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올해 김천사랑상품권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며 "내년도 김천사랑상품권을 운영에도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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