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북경찰서는 학교 관계자, 녹색어머니회와 3일 교동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 및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주·정차 금지 등을 홍보했다. 등굣길 학생들에게도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교통신호 지키기 등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강북경찰서는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교통안전교육 ·캠페인 등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4대강 재자연화 외친 李 정부…낙동강 보 개방·철거 '빗장' 연다
李대통령, 24일 대구서 타운홀미팅…"다시 도약하는 길 모색"
李대통령, 24일 취임 후 첫 대구 방문…"재도약 길, 시민 목소리 듣는다"
김현지, 국감 첫날 폰 2번 바꿨다…李 의혹때마다 교체 [영상]
나경원은 언니가 없는데…최혁진 "羅언니가 김충식에 내연녀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