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후 국회 출입구 봉쇄… 출입 절차 강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3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 출입문을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3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 출입문을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국회의 출입구가 봉쇄되며 공적인 출입 절차가 강화됐다. 현재 국회 출입은 신원이 확실히 확인된 사람들만 가능하다.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주변은 이날 오후 11시 30분 경부터 국회 경비대와 영등포경찰서 직원들이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국회의원, 국회 사무처 직원, 국회의원 보좌진 등은 검증된 신분을 갖춘 경우에만 1번과 2번 게이트를 통해 출입이 허용된다.

개엄령 선포 직후 국회 앞은 경찰과 출입을 시도하는 사람들 사이의 다툼이 벌어지며 혼잡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총 1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국회 앞에서 대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