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분기 성장률 0.1%…수출 0.2% 뒷걸음 "비IT 제품 수출 증가세 둔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창구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국민계정부장이 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2024년 3/4분기 국민소득(잠정) 설명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창구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국민계정부장이 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2024년 3/4분기 국민소득(잠정) 설명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3분기 한국 경제가 전 분기보다 0.1% 성장했다. 2분기 역성장(-0.2%) 이후 한 분기 만에 상승 전환했지만 반등 폭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 분기 대비·잠정치)이 0.1%로 집계됐다. 부문별 성장률을 보면 수출이 자동차·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0.2% 감소했고, 건설투자도 건물 건설 중심으로 3.6% 줄었다.

수입은 기계·장비 등을 위주로 1.6% 증가했고, 민간소비도 재화·서비스 부문에서 모두 늘면서 0.5% 성장했다. 설비투자는 반도체 제조용장비 등 기계류와 항공기 등 운송장비 중심으로 6.5% 증가했으며, 정부 소비는 건강보험 급여비 등 사회보장 현물수혜 영향으로 0.6% 늘었다.

3분기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직전 분기보다 0.5% 감소했고, 실질 GNI는 1.4% 늘었다.

강창구 한은 국민계정부장은 "12월까지 봐야겠지만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성장률(전년 동기 대비)가 2.3%인 만큼 연간 2.2% 성장률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