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2작전사령관 직무대리에 김봉수 중장 내정…육군총장 직무정지에 연쇄이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육군교육사령관서 자리 옮길 듯…김 중장, 올해만 보직 5개째

김봉수 육군 중장이 지난10월10일 열린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김봉수 육군 중장이 지난10월10일 열린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김봉수 육군 중장(육사 47기)이 제2작전사령관 직무대리에 내정됐다. 비상계엄 이후 군 장성들의 직무정지·인사 이동이 잇따르는 가운데 내려진 군 당국의 결정이다.

12일 육군 제2작전사령부에 따르면 육군교육사령관으로 재직 중이던 김봉수 중장이 이날 오후 제2작전사령관 직무대리로 내정됐다.

이는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직무정지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날 오전 국방부는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계엄사령관으로 내정됐던 박 총장의 직무를 정지했다. 박 총장의 직무대리로 기존 제2작전사령관인 고창준 대장이 내정되면서 제2작전사령관 자리가 연쇄적으로 비게 됐고, 이를 김 중장이 메우게 된 것이다.

한편 김 중장은 올해만 벌써 5번째 보직을 수행하게 됐다. 김 중장은 올해 초부터 ▷3군단장 ▷국군의 날 행사기획단장 ▷합동참모본부 차장 ▷육군교육사령관 등을 맡아 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