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12~19일 전통시장과 쪽방촌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안전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화재 발생이 잦아짐에 따라, 전통시장 2곳과 쪽방촌 3곳 등 취약 시설 화재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대구시, 서부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한다.
점검단은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계획의 수립과 이행 여부 ▷전기 기계·기구의 위험 방지 조치 ▷소화기 설치 장소와 거리, 유지 관리의 적정성 ▷가스 폭발 및 화재 예방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각 부서는 소관 시설별로 수립된 화재 등 안전관리 대책의 이행 실태를 수시로 점검해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