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재준 "지역 여론 수렴해 탄핵소추안 반대표 행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법리적 판단으로는 비상계엄 사건 탄핵 사유 해당"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갑)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갑)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갑)은 14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반대표를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대구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지역 여론을 수렴하여 오늘 탄핵소추안에도 반대표를 행사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질서 있는 퇴진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했으나, 더 이상 어려운 상황인 것 같다"며 "이제 표결만이 남았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안타깝다"고 언급했다.

다만 우 의원은 "한 사람의 법조인으로서 법리적 판단으로는 이번 비상계엄 사건이 탄핵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설명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행정통합 논의가 사실상 무산됨에 따라 경상북도지사 선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철우 도지사는 3연임에 도전하고 있...
미국과 이란 간 전면전 확산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한국 금융시장이 큰 충격을 받았다. 4일 코스피는 12.06% 급락하며 사상 최대 하락...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지방선거 공천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그의 자택에 현금 보관 정황이 드러났다. 강 의원은 이 사...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후계자로 선출되었으며, 이란 정부는 강경 보수 정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