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북구는 2022년에 이어 올해도 1등급을 달성했다. 716개 평가 대상 기관 중 1등급을 받은 곳은 31곳이며, 대구에서는 북구와 군위군 2곳이다. 69개 자치구 중 지방에서 1등급을 받은 곳은 북구가 유일하다.
북구는 인허가·재세정·계약·보조금 업무에서 민원인들로부터 높은 청렴도 점수를 받았고, 직원들이 체감한 조직 내부 청렴도 점수도 전년에 비해 향상했다.
이 외에도 북구는 청렴 라디오 방송, 부패 제로단 운영, 청렴 콘텐츠 공모전 개최 등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 활동을 적극 추진해 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직자가 일하기 좋은 청렴한 조직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북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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