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성서종합사회복지관은 미디어 콘텐츠 창작 프로젝트인 '꿈틀꿈틀 메이커스'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콘텐츠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꿈틀꿈틀 메이커스는 달서구 성서종합사회복지관과 관계 기관이 협력해, 이주 아동이나 교육 취약 아동이 함께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이다. 참여 아동들은 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보이는 라디오 드라마 기획, 모래 아트 공연 콘텐츠를 만들었다.
아동이 만든 콘텐츠는 18일 열린 상영회뿐만 아니라 아동권리 포럼 등에 여러 차례 시연됐으며, SNS를 통해서도 공개됐다.
성서종합사회복지관은 그동안 제작한 미디어 콘텐츠 10편과 관련 교안을 개발해 전국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김병우 성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아이들이 자기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 종사자 모두가 그 여정을 응원했다"며 "아이들이 타인과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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