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 같아도 계엄한다" 부산 아파트 전단…경찰 수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내용이 담긴 전단이 뿌려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북구 한 아파트에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전단이 뿌려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10여동 규모의 아파트 단지에서 한 동에만 전단이 뿌려져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경범죄처벌법 위반(광고물 무단 부착)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전단에는 '오죽하면 나 같아도 계엄'이라는 제목의 내용이 담겼다.

정당 현수막이 훼손된 사례도 발생했다. 동래경찰서는 최근 도시철도 4호선 수안역 인근에서 '윤석열 탄핵 촉구' 문구가 적힌 현수막의 고정 장치가 훼손됐다는 민주당 제보를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

동래구 사직동 한 도로에는 탄핵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 서지영(동래) 의원을 규탄하는 현수막이 찢긴 채 발견됐다. 부산진경찰서도 진구 초읍동 한 도로에 걸린 대통령 탄핵 관련 현수막의 줄이 끊어진 사례와 부전동 한 도로의 현수막이 훼손된 사례를 수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