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소추 절차를 바로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 원내대표는 "한 권한대행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특검법을 공포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내란 대행' 한덕수 총리에 대한 탄핵 절차를 바로 개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4일이 한 권한대행에게 준 마지막 시한이었다"며 "그런데도 한 권한대행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김건희 특검법, 내란 일반특검법을 공포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무총리 탄핵이 3분의 2이상 돼야 한다는 말은 틀렸다"며 "국무의원 탄핵은 과반수 찬성으로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김부겸 "민주당 폭주, 가장 강력 제어하는 브레이크 될 것이라 자신"